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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터 인터넷서 토지정보 확인 가능

이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개인소유 토지의 용적률 및 건폐율,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 등 각종 개발정보를 해당 시·군·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개인 소유 토지의 상태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한 도시계획정보 시스템(UPIS)을 오는 2012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올해는 강원 정선군, 경남 창녕군, 경북 안동시, 부산 서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암군, 전북 전주시, 전북 무주군, 충남 당진군, 충북 청주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에 UPIS를 구축,내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12년까지 모두 460억원을 투입해 UPIS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UPIS가 구축되면 인터넷으로 개인 소유 토지의 용적율ㆍ건폐율, 건축 가능한 건축물 종류와 층수를 알 수 있게 된다. 또 도로와 공원 등 도시계획도 인터넷으로 바로 확인하고, 지자체가 검토 중인 도시계획안에 대해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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