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미니 화장품’ 여행갈때 딱이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5.09 17:01

수정 2014.11.07 05:11



행락철을 앞두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미니 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 100㎖이하의 액체 화장품만 기내반입이 가능해 미니화장품이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DHC코리아는 ‘스베스베 세트’와 ‘코엔자임 Q10 세트’, ‘플래티넘 실버 시리즈’를 미니 화장품으로 구성한 키트를 내놨다.

미샤는 마스크 시트까지 포함된 ‘타임 레볼루션 화이트큐어 트라이얼 키트’를 출시했다.

코리아나도 기초 스킨케어 이외에 아이크림, 에센스, 앰플 등 기능성 제품들을 담아 여행지에서 전혀 부족함 없이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자인 럭셔리 트라이얼 키트’를 선보였다.



남성 화장품에서도 여행용 키트가 출시됐다.

비오템 옴므는 자외선 차단제까지 포함된 UV 디펜스 SPF 50 세트를 내놨다.

여행용 키트를 잘 고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피부에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를 먼저 체크해봐야 한다.


키트마다 기초 스킨케어 혹은 메이크업 제품 등 주요 구성 아이템에 차이가 있고, 스킨케어 제품마다 피부 타입별, 기능별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여행용 키트에 따라 미니어처가 아닌 정품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실용성 대비 가격도 잘 살펴봐야 한다.


단순히 파우치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거나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적당히 아무거나 구입할 경우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