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에서 사용 가능한 글꼴은 싸이월드 선물가게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산돌종이학’과 ‘태하늘친구’ 등 30여 개가 판매되고 있다. 글꼴은 굵기와 밑줄, 글자배경색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아울러 SK컴즈는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네이트온에서도 들을 수 있는 뮤직 통합 작업도 완료돼 사용자들은 기존 네이트온에서 구매한 음악뿐 아니라 싸이월드에서 구입한 배경음악을 메신저 뮤직앨범에서 간편하게 들을 수 있게됐다.
네이트온 사용자는 싸이월드와 연동 신청을 하면 간편하게 싸이월드 뮤직앨범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뿐만 아니라 네이트온 친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SK컴즈 메신저사업본부 이재하본부장은 “이번 글꼴과 음악 통합 작업은 메신저와 미니홈피 고객의 사용 편의를 배려한 결과”라면서 “플랫폼 통합 및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8월 시작된 글꼴 서비스는 현재 하루 2만5000건이 판매되고 있으며 싸이월드 뮤직은 하루 22만 곡이 판매되고 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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