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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IPTV 보고 경품도 받아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5.15 21:45

수정 2014.11.07 04:33

가정의 달 5월에 인터넷TV(IPTV)를 보면 특별하다. 어린이, 온가족이 볼 만한 프로그램이 다른 때보다 풍성하다. 고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해외여행 상품권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에서 고객초청 콘서트, 전화기 무료 선물 이벤트까지 내용도 다채롭다. 그래서 초고속인터넷을 쓰면서 IPTV를 보는 이용자들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또 새롭게 IPTV를 보거나 초고속인터넷을 선택한다면 통신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알아두자.

■KT 메가TV ‘유해콘텐츠 걱정 끝’

KT는 메가TV에 가족들이 함께 볼 만한 콘텐츠가 많다. 또 자녀들의 시청시간과 유해한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시청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우선 메가TV에 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볼 만하다. ‘슈팅바쿠칸’ ‘다배오찌’ ‘명탐정 코난’ ‘Z레인저’ ‘라라의 스타일기’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이들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어린이 고객에게 책 전집, 문구 세트 등도 선물한다.

무엇보다 KT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유해 방송 프로그램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한다. 이를 위해 업계 처음으로 ‘메가TV 자율심의위원회’도 운영한다.

또 메가TV 시청 관리 기능도 개선했다. 시청 시간도 세부적으로 설정하고 시청 횟수까지 지정할 수 있어 자녀들의 TV 시청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부모가 12세, 15세, 19세 이상 등 자녀의 시청 연령을 설정해 두면 일일이 지켜보지 않아도 자녀가 제한 등급 이상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메가TV와 함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말까지 매일 메가패스 신규 고객 200명(선착순)에게 모뎀을 증정한다. 참가 방법은 메가패스 홈페이지(www.kt.com)에서 신청(3년 약정)하고 간단한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신청한 고객에겐 1개월 무료 이용, 설치비 무료, 7만원 상품권 등의 추가 혜택도 준다.

또 메가패스를 쓰는 고객을 위해 오는 24일 콘서트도 연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노브레인, 레이지본, VOS 등이 참여하고 개그맨 유세윤이 사회를 진행하는 ‘2008 메가 페스티벌 1탄, 롯데월드 메가콘서트 모여라’ 행사가 그것. 메가패스존(megazone.megapass.net)에서 콘서트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의 사연을 올리면 총 250명을 추첨,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및 콘서트 초대권 2장을 증정한다. 응모는 19일까지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 하나포스 이벤트 잔치’

하나로텔레콤은 5월이 그 어느때보다 이벤트가 풍성하다. 이달 28일까지 ‘하나TV 도서대전’ 이벤트가 열린다. 하나TV 홈페이지에서 ‘연금술사’ ‘나니아 연대기’ ‘그래도 계속 가라’ 등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한 고객 1000명에게 받고 싶은 책을 선물하는 행사다.

또 하나TV에서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을 새롭게 제공하는 것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115명을 추첨해 충남 덕산 스파캐슬 가족이용권, 캐릭터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하나TV 가족 재테크’ 이벤트도 재미있다. 하나TV는 미래에셋 미디어와 함께 제공하는 재테크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이를 기념한 행사다. 미래에셋 미디어의 어린이 경제교육, 가족 투자교육 프로그램을 시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경제교육 도서 및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세트를 증정한다. 오는 6월 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하나TV 베스트시리즈를 뽑아라’ 이벤트도 참여할 만하다. 하나TV 홈페이지에서 ‘로스트’ ‘위기의 주부들’ ‘라스베가스’ ‘직장연애사’ ‘환환애’ 등 국내외 인기 시리즈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고른 고객 중 84명을 추첨해 닌텐도 위 게임기 등을 받을 수 있다. 응모 기한은 22일까지다.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이용자들도 5월은 축제 기간이다. 이달 한 달간 ‘가족愛 하나포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하나로텔레콤 홈페이지(www.hanaro.com)에서 하나포스에 가입(1년 약정 이상)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는 6월 2일까지 열리는 ‘에버랜드 봄나들이 이벤트’에 하나포스 이용자가 응모하면 40명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1인 2장)을 선물한다.

이 밖에 1000명에게 치즈버그 세트를 증정하는 ‘버거킹 그릴드 치즈버거 세트 이벤트’, 게임기 닌텐도위를 3000원에 주는 ‘99% 왕대박 할인 이벤트’ 등도 이달까지 열린다.

■LG파워콤 ‘엑스피드+myLG070+myLGtv’

100메가급 광랜 초고속인터넷을 자랑하는 LG파워콤은 ‘재미있는 인터넷 놀이 추천 이벤트’를 펼친다. 이 이벤트는 LG파워콤이 새롭게 전개하는 엑스피드 플레이 캠페인의 하나다. 인터넷 상의 재미있는 놀이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거나 소개하면 된다. 인터넷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신종 문자 놀이(댓글 놀이, 끝말 잇기, 등수놀이, 공감놀이), 동영상 놀이(패러디 사진, 그림이나 사진 합성놀이, UCC), 각종 게임 등 소재에 제한이 없다. LG파워콤은 응모작 가운데 베스트 놀이 1편을 선정해 해외여행 상품권(보라카이 1인 2장)을 선물한다.

LG파워콤 ‘엑스피드 플레이’ 광고 패러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엑스피드 플레이의 광고 이미지를 다운받아 재미있는 사진이나 문구로 패러디하면 된다. 베스트 패러디물 1편에 니콘 DSLR 카메라(D60)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만 50세 이상 고객이 신규로 결합상품 ‘엑스피드+myLG070(인터넷전화)’에 가입할 경우 가입자가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기존 결합상품 가입자가 인터넷전화기를 추가로 신청하면 66%(6만원)를 할인해 주는 효도폰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인터넷TV인 myLGtv에 가입하는 고객 200명(선착순)에겐 자녀들을 위한 크레파스 세트를 선물한다.

LG데이콤 myLGtv도 이달은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달에는 ‘우리가족 함께 보는 영화’ 카테고리를 추가해 ‘서핑업’ ‘기쿠지로의 여름’ ‘가족’ 등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제공한다. 또 세계적 다큐멘터리 제작사 히스토리 채널의 ‘이집트’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등도 가족들이 함께 볼 만하다.

myLGtv와 함께 쓰면 훨씬 경제적인 LG파워콤의 100?g급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요금이 경쟁력이다. KT, 하나로텔레콤 등 경쟁사와 가격이 속도 대비 최고 10% 저렴하다. 특히 LG파워콤은 100?g 엑스피드 광랜의 최저보장속도 기준을 30?g로 정했다. 경쟁사 기준 대비 6배다.

LG파워콤은 엑스피드에 LG데이콤 ‘myLG070’과 ‘myLGtv’를 묶은 결합상품(TPS)도 강점이다.
이 TPS는 3년 약정 기준으로 엑스피드 요금은 10% 할인된 2만5200원, myLGtv는 20% 할인된 월 8000원이다. 경쟁사의 결합상품보다 최고 15% 저렴한 가격이다.
특히 롯데카드, 신한카드(옛 LG카드), 현대카드M, 우리은행 등과 제휴, 할인혜택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할인폭은 더 크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