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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추천장터] ‘도심속 최고의 레포츠’ 인라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5.18 16:21

수정 2014.11.07 04:21



언제 어디서든 별다른 제약 없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속도감을 즐길수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가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레포츠로 떠오르고 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타는 목적에 따라 피트니스, 레이싱, 어그레시브 등이 있다. 피트니스는 일반운동용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인라인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이후 취향에 따라 레이싱이나 어그레시브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이싱은 스피드를 즐기기 위해, 어그레시브는 묘기를 부리기 위해 타는 인라인이다.

처음부터 터무니없이 값비싼 인라인을 구입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중급 이상의 인라인를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낭비가 없는 경제적인 선택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같은 구조의 이월 모델을 골라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월 모델들은 최신형 장비들과 디자인만 조금 다를 뿐 구조와 성능이 거의 같으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인라인 브랜드로는 롤러블레이드와 K2, 살로몬, 로체스가 유명하다. 이들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타 봤기 때문에 성능과 편안함, 특징, 장단점 등이 어느 정도 검증된 모델로 2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나이키와 휠라와 같은 유명 스포츠 메이커도 인라인을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로 아무래도 금방 그 성능의 한계를 노출하게 된다.

성인용 인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롤러블레이드 크로스파이어 TFS 4D’와 어린이용 대표모델 ‘K2 Moto Jr’의 유통채녈별 가격을 비교한 결과 온라인몰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성품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크로스파이어 TFS 4D’는 백화점·할인점·스포츠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몰보다 4만원가량 비싸지만 안전모, 보호대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삼성몰이 23만800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신세계몰은 24만3600원에 판매했다. 백화점과 할인점 내 스포츠전문점은 28만원선에 판매하고 안전모, 보호대, 가방 등을 사은품(3만원대)으로 제공했다.

어린이용 ‘K2 Moto Jr’ 역시 온라인몰이 1만원가량 저렴했다.
백화점과 마트에서는 13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반면 온라인몰 가격은 다소 차이가 났다. 가장 싼 곳은 옥션으로 9만7200원이었고 GS이숍은 10만2000원에 판매했다.


특히 롯데홈쇼핑, 인터파크, G마켓은 가방과 보호대, 휠커버, 캐리어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