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소주 마니아들이 진로 ‘참이슬 후레쉬’를 마신 뒤 내는 소리다.
진로는 ‘좋은 소주는 입으로 마시고 귀로 느낀다’는 컨셉으로 보이스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참이슬 후레쉬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보이스 마케팅은 식음료를 음용하는 과정에서 발성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맛에 대한 만족감 및 느낌의 소리를 마케팅 캠페인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기법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주 애호가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소주를 마시고 난 후 즉각적으로 나오는 소리 ‘캬 ∼’를 좋은 소주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감탄사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변함없는 소주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참이슬 후레쉬의 맛과 품질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주를 연상시키고 소주의 맛을 말해주는 소리를 통해 참이슬 후레쉬가 소주 본연의 맛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정통 소주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06년 8월 출시된 ‘참이슬 후레쉬’는 ‘참이슬 오리지널’과 더불어 국내 소주시장의 51.2%(2008년 1월)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핀란드산 100% 순수 결정과당을 사용한 웰빙형 소주로 리뉴얼한 이후 국내 소주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소주업계 최초로 해양심층수 소주 ‘참이슬 fresh summer’도 출시했다. ‘참이슬 fresh summer’는 동해 수심 1013m 심해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한 고품질 소주로서 맛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이슬 후레쉬의 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는 핀란드산 100% 순수결정과당과 더불어 해양심층수를 추가함으로써 웰빙소재를 더욱 강화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해양심층수는 인체에 유용한 영양염류와 미네랄 등의 무기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청정한 해수자원이다.
‘참이슬 fresh summer’는 기존 소주제품의 상표부착 방식과는 달리 병 전체를 랩핑하는 패키지 방식을 도입해 시원한 바다와 여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도입했다.
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깨끗한 이미지에 시원한 여름이미지를 더해 올여름 소주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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