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씨, 과학홍보대사로 본격 활동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29)씨가 국민에게 우주개발의 꿈과 과학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과학홍보대사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0일 이 씨가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리는 제2회 MEST(교육과기부) 포럼에서 4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에서 귀환까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 씨는 강연에서 최초 우주인 선발과 훈련과정, 우주비행, 숨 막혔던 귀환과정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생활과 우주실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우주실험의 과학적, 교육적 가치와 에피소드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씨는 오는 31일에는 광주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한국의 첫 우주인으로서 과학홍보대사 역할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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