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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으로 방사능오염 물 소량 유출
일본을 강타한 강진으로 방사능 물질이 방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14일 일본 도호쿠(東北)지방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으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2원전에서 소량의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유출됐다
도쿄전력 대변인은 “유출된 물속의 방사능 수치는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다”면서 “원자로의 운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이번에 유출된 물의 양은 14.8ℓ로 원전 외부로의 유출은 없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된 상태며 100명 이상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mail protected] 홍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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