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안전성을 강화한 ‘베르나 2009’ 모델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베르나 2009’ 모델은 동승석 및 사이드 & 커튼 에어백 등 안전사양 옵션을 전 트림에 확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또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 중앙집중식 도어 잠금장치, 파워윈도(앞뒤좌석), 무선도어 잠금장치 등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플러스팩(1.4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오는 8월까지 ‘베르나 2009’ 모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차량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베르나 구매 고객은 구매 후 보장기간(5년) 내 현대차 차량 재구매시 기존 베르나의 주행거리 및 차량 상태에 따라 3년 이하 차량은 차량 구입가격 대비 최고 58%, 5년 이하 차량은 최고 4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또 오는 7월까지 ‘베르나 2009’ 구매 고객 중 100명을 대상으로 유아용 카시트 및 안전용품 키트를 증정하는 ‘베르나 세이프티 퍼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르나 2009’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1.4 DOHC 밸류 978만원 △1.6 VVT 디럭스 1108만원 △1.5 VGT 밸류 1219만원이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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