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증시 조정기 내게 맞는 투자상품] 현대증권

이창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증시 조정기에는 오히려 다소 위험을 감소하고 공격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에 투자하라.”

주식형 펀드는 증시가 하락할 경우 증시와 방향성을 같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익률 방어 측면에서 약점을 갖고 있다. 안정성 측면에서 펀드 포트폴리오에 채권형 펀드를 편입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채권형 펀드는 대부분 국공채에 주로 투자해 수익률이 저조하다.

현대증권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고 최근 조정장에서 내성을 갖는 상품으로 ‘하나UBS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10채권형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10% 수준을 고수익 투기등급 채권에 투자, 다소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한다. 또 펀드의 투자대상에 투기등급 채권이 편입되기는 하지만 전체자산 대비 편입비중이 낮고 철저한 신용분석 및 리스크 관리에 근거, 선별적 투자등급 이하의 채권 및 어음을 투자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이 높은 편은 아니다. 일반 채권형 펀드보다 다소의 위험을 대가로 ‘국공채 수익률+알파’를 추구할 수 있다.

특히 펀드 가입 시 절세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거주자의 경우 투자금액 1억원 한도에서 배당소득 6.4%로 과세돼 일반과세 15.4%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분리과세 상품이라 금융상품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유의할 점은 펀드 가입 후 최소 1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최장 3년까지 분리과세되며 2009년 12월 31일 전까지 가입자에 한해 세제혜택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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