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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온라인게임 케로로파이터와 제휴마케팅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훼미리마트는 구름인터텍티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게임 케로로파이터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3900여 훼미리마트 점포에서 캐로로중사 캐릭터가 인쇄된 천냥김밥이나 골드김밥을 구매한 후 상품 포장지에 부착된 스티커의 응모번호를 케로로파이터 홈페이지 마이룸코너에 입력하면게임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무료로 준다.

케로로파이터는 공개서비스 2주만에 참여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이를 반영하듯 훼미리마트에서 판매중인 천냥김밥과 골드김밥은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일평균 7만개 가량 판매되고 있으며 매출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4.6%, 전월보다 13.5% 상승하는등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훼미리마트 이광우 홍보마케팅팀장은 “주로 10대부터 30대가 이용하는 온라인게임은 편의점 주 이용 연령객층과 일치하기 때문에 ‘케로로파이터’ 게임 인기에 힘입어 매출신장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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