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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자지도 사업 엑스로드 ‘도전장’
엑스로드(대표 이봉형)가 국내 3차원(3D) 전자지도 사업에 진출한다.
엑스로드는 18일 3D 전자지도를 탑재한 내비게이션을 오는 다음달에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엑스로드는 3D 전자지도를 먼저 선보인 바 있는 팅크웨어와 함께 3D 전자지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엑스로드측은 “대형화면인 7인치를 기본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해 기존에 선보이지 못했던 신개념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로드는 이번 3D 전자지도를 향후 다양한 디바이스용 버전으로 출시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대전화, 개인휴대용단말기(PDA),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정보기술(IT) 기업에 전자지도를 공급할 계획도 세웠다.
엑스로드 이봉형 대표는 “국내 전자지도 사업 진출로 기본적인 전자지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면서 “향후 전자지도와 내비게이션을 완벽히 구축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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