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주택금융公 사장 후보,진병화씨등 3명 압축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사장 공모에 지원한 33명 가운데 진병화 전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임주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강종만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3명을 금융위원회에 추천했다.

진 전 소장은 행정고시 13회로 국세청,재무부,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임 전 부원장보는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 신용감독국장,기획조정국장 등을 지냈다.강 선임 연구위원은 한국개발리스,대우실업을 거쳐 현재 한국증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다음주쯤 금융위가 최종 후보를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신임사장은 내달부터 임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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