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화정점은 캘빈클라인과 여성의류 미샤 이월상품을 최고 70%, 베네통 아동의류를 최고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맞춰 인기 수영복과 바캉스 용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전도 진행, 아레나와 엘르, 레노마, 닥스의 수영복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 비 오는 날에 세이브존을 방문한 고객가운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인보우 쿠폰을 제공해 3매를 모으면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레인보우 마크가 부착된 매장에서는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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