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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련주, 한·러 정상회담 수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7.10 10:07

수정 2014.11.07 00:06

시베리아 관련 철도주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한반도에 연결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는 소식이 철도 관련주 주가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10일 미주레일은 오전 9시52분 기준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고 미주제강 역시 12.24% 급등했다.
또 러시아 가스관의 한반도 통과 가능성에 성원파이프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동양철관이 11.92%나 올랐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 9일 한러 정상회담 수혜주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한반도종단철도 연결사업과 관련된 미주레일, 미주제강을 선정했다.

또 러시아 가스관의 한반도 통과 수혜주로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등이 꼽혔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