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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검증·피해보상 해주는 버그프리 서비스 론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7.15 16:16

수정 2014.11.06 12:22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기업 버그테스트(대표 노성운)는 세계 최초로 제품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시 최대 15억원까지 손해보상을 해주는 소프트웨어 인증 서비스를 16일부터 제공한다. ‘버그프리(Bug Free)’라는 명칭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제품 출시전 소프트웨어 제품 또는 서비스가 국제표준에 적합한지를 검증, 품질수준을 보장해주는 인증서비스다. 버그프리의 인증 절차에 따라 인증된 제품은 버그프리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버그프리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이 결함이 발생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면 보상한다. 버그프리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게임, 인터넷 서비스를 비롯, 휴대폰, TV, 냉장고,자동차, 금융·산업전자 기기 등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모든 제품이다.



노성운 버그테스트 사장은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관련 기업 및 기관은 많이 있지만 소비자를 위한 보호 프로그램은 없었다”며 “버그프리 서비스는 품질에 대한 인증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제품 결함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까지 보상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버그테스트는 삼성전자, LG전자, NHN 등 1000여개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제품, 온라인 게임 등의 프로그램 테스팅을 한 노하우를 갖고있는 국내 최초의 테스팅 전문업체다.

한편, 버그프리 인증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말 까지 신청한 고객에게는 인증기간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연장해준다.
서비스 신청은 버그프리 홈페이지(www.bugfree.co.kr) 또는 전화(02-525-2202)로 연락하면 된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