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용훈 로봇산업협회장 "로봇강국 위해 민관가교 역할하겠다"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30일 통합 출범한 한국로봇산업협회(KAR·회장 이용훈)가 새로운 CI를 21일 발표했다.

로봇산업협회 이용훈 회장(현대로템 대표)은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통합작업을 모두 완료한 협회는 앞으로 로봇강국을 선도하는 대표사업자 단체로서 민·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지능형로봇 수요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유관 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협력채널을 구축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 지능형로봇사업 지원 체계 구성을 위한 정책·제도, 조사·분석, 전시·홍보 등의 다양한 로봇지원 사업을 펼친다.

로봇산업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도 올 한해 917억원의 예산을 로봇기술 연구개발(R&D) 및 수요 확대 사업, 보급활성화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근 성장동력실장은 “새정부 핵심과제인 신성장동력 육성의 큰 틀 속에서 한국 로봇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며 “통합협회를 중심으로 로봇산업인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에앞서 지난 18일 가진 로봇산업협회 현판식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 원영준 로봇팀장을 비롯, 업계에선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 현대중공업 허종성 상무, KT 허태경 상무, 하기소닉 김병극 대표, 우리기술 노선봉 대표, 대우일렉트로닉스 정흥상 이사,이노메탈이지로봇 조원태 대표, 메트로닉스 김병균 대표, 모스트아이텍 윤예선 대표, 장산의료재단 이춘택 이사장, 로봇에버 김창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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