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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레리조트 |
365mc 비만클리닉은 국내 최초로 휴양과 함께 의료서비스도 제공하는 병원을 고급 풀빌라형 리조트인 올레리조트에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병원은 웰빙 클리닉, 치료실, 운동 치료, 스파 시설 등을 갖추고 중국·일본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휴양형 관광상품’을 통해 지방흡입과 베리아트릭(고도비만수술)을 원하는 중국 및 아시아권 환자와 미국, 유럽 환자를 유치할 것”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에 따라 의료인이 제주도에서도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해외환자 진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베리아트릭 수술(고도비만 수술)의 경우 미국 가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캐나다나 뉴질랜드와 비교해도 60%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또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토탈케어시스템을 위해 제주도에 있는 탑성형외과, 서울앤치과, 탑동병원, 제주정형외과와의 협력의료팀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올레리조트점 오픈은 제주도의 지원에 따라 이뤄졌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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