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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 센트럴파크-Ⅰ(47층),대나무바구니의 격자형태 모티브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국제업무단지 내 D24블록에 들어서게 될 ‘the # 센트럴파크Ⅲ 주상복합아파트 조성계획’이 최근 도시경관자문을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더 ?m 센트럴파크-Ⅲ(46층)는 NSIC가 시행하는 ‘the # 센트럴파크-Ⅰ(47층)’ ‘the # 센트럴파크-Ⅱ(49층)’에 이은 세번째 주상복합시리즈로, 기존 주거건축과 달리 회오리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건축디자인을 선보였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층 투위스트 형태다.
이번 설계는 동일건축과 미국의 세계적 설계사무소인 HOK사가 담당했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심의를 통과한 주상복합아파트는 송도의 허파기능을 할 중앙공원을 둘러싸고 병풍형식의 마천루를 이뤄 보행자들에게 건축박물관을 연상케 할 정도의 거리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워디자인은 송도국제업무단지 경관상세계획(DCP) 취지대로 다양하게 높낮이를 조절, 물의 흐름처럼 구성했고 블록별 고유성과 랜드마크로서 상징성을 위해 독특하게 디자인됐다.
꽃잎모양 형태가 층별로 2도 각도로 회전하면서 코아월이 전체 슬래브의 하중을 견디도록 캔틸레버 개념을 적용, 기둥이 없는 구조적 특징과 함께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방적인 평면설계가 이뤄졌다.
건물규모는 2개 타워가 40∼46층으로 형성되고 저층에는 포디움의 상가로 스트리트 월을 형성, 대나무밭 이미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해 경량패널과 유리가 반복하며 타워와 조화를 연출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송도국제도시가 뉴욕5번가를 연상케 하는 현대건축 소통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랜드마크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2만3881.23㎡에 연면적 12만6292.070㎡, 지하2∼지상46층 규모로 382세대수를 수용한다. 2009년 1월 착공, 오는 2012년 7월 준공예정이다.
/인천=seokjang@fnnews.com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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