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CME가 제시한 83억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주주들이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CME는 시카고선물거래소(CBOT)뿐만 아니라 NYMEX까지 손에 넣으며 미국 최대의 파생상품 거래소로 등극하게 됐다.
CME는 옥수수·콩 등의 곡물과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를 비롯하여 미국 국채까지 거래하는 등 거래 범위가 넓다. CME가 이번 NYMEX의 인수로 미국 파생상품시장의 98%를 차지하게 됐다.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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