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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학영재 발굴 체계적 지원”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영재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인 과학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08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학생과 학부모, 출신고 교장 등 6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리나라 초중고학생의 1%이상이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과학영재들이 세계적인 연구 인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공계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수학·과학 교육과정을 탐구와 실험 위주로 개선하여 정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교 밖 과학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7월 대회에서 물리, 생물 분야에서 종합 3위를 화학, 수학 분야에서 종합 4위를 거두어 과학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생물 분야의 최태영(서울과학고 2년) 군은 개인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email protected]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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