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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주류BG 마주앙 와인,천주교 미사주용 축성식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두산주류BG는 25일 경북 경산 마주앙 와이너리에서 진량성당 오창수(바오로) 신부의 주례로 마주앙 미사주 축성식을 진행한다.

축성식은 포도수확기를 맞아 한국 천주교의 미사주용으로 담금 할 올해 산 포도의 수확에 대한 축복을 내리는 미사로 지난 77년부터 두산 마주앙이 처음으로 천주교에 봉헌되면서 31년간 진행된 행사다.

두산 마주앙은 77년 9월 로마 교황청에 견본을 보내 미사주로서 승인을 받은 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미사주는 한국 천주교 전례위원회의 직간접적인 지도감독 아래 두산 주류BG가 매년 20만병을 생산해 봉헌하고 있다.

마주앙은 국내 유일의 정통 와인으로 국내 와인 브랜드 중 인지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미사주용 마주앙 외에 마주앙 스페셜, 마주앙 레드, 마주앙 모젤, 마주앙 메도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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