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금융보안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협회가 후원하는 ISEC 컨퍼런스는 각 기관 및 기업의 보안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보안정책과 통합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격 vs 방어’란 부제로 개최되는 ISEC 2008에서는 최신 해킹기법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보안관리자들이 침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무선 네트워크 공격, DB공격, 피싱위협 및 중국 해커들의 최신 동향 등 다양한 정보가 소개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국내외 정보보호 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제품 시연 및 전시회’도 개최된다.ISEC 2008 참가신청은 웹사이트(www.isecconference.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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