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 따르면 코티스는 2004∼2007년 국립독성과학원이 연구를 수행한 60여개 독성물질의 표준유전체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식약청은 코티스가 학술 연구자 및 신약 개발자들의 의약품 심사자료 제출시 도움을 줄 것이며 식약청 심사·평가 관계자에게도 과학적 분석 수단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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