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아이케이, 충무로영화제 후원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건축자재 전문기업 아이케이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회 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 제품인 프라이프레임과 아이루프, 아이패널로 제작한 티켓판매소와 안내·기념품 부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케이는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주요 행사장인 충무로 대한극장, CGV 명동(아바타몰), 명동 씨너스, 남산한옥마을에 설치될 티켓판매소 2개와 안내·기념품 부스 4개 등 총 6개의 시설물을 제작,지원한다.

아이케이는 티켓판매소와 부스를 건축외장재로 쓰이는 아이루프와 아이패널로 제작해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케이는 동부제철과 협약해 독점으로 공급받고 있는 컬러프린텍 적용 제품을 활용해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주요 컬러인 핑크와 그레이 색상을 따뜻하고 색다르게 표현할 계획이다.

아이케이 윤석규 대표는 “부스 제작을 통해 아이케이 메탈 제품의 다양한 활용성을 시험할 수 있고, 대중들에게 아이케이 인지도는 물론 제품의 우수성까지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충무로국제영화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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