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청주~日오사카 직항로 개설
청주공항과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간 직항로가 개설된다.
충남도는 ㈜제주항공과 청주국제공항∼오사카 간사이공항 직항로개설을 위한 항공협약을 맺고 다음달 10일 첫 운항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제문화제,대백제전,안면도 국제꽃박람회 행사 때 일본관광객 유치 △인삼제품,서해안수산물(김) 등 충남도 특산품 기내 면세품 판매 △제주항공 이용 때 할인서비스 및 기념품제공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10일 일본관광객 170여명을 초청,백제문화제를 참관케하고 도내 주요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 공주에서 청주공항을 이용해 오사카를 방문할 경우 인천공항 이용때보다 4시간 가량 줄어드는 것은 물론 경비도 28만원정도 절감돼 충청지역과 수도권 동·남부지역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충남도는 보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취항하는 오사카직항로는 일본관광객의 충청권 관광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일본을 방문하는 지역민에게 싸고 편리한 항공수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선을 취항하는 것은 충남도가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대전[email protected]김원준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