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도서지역 소득증대 여객선 50% 운임지원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는 도서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도서지역 관광활성화와 도서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여객선사 공동으로 인천시민에게 여객선운임을 1일부터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날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의장, 조윤길 옹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달부터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연안부두에서 백령, 연평, 덕적, 자월·승봉 등 옹진군 내 모든 섬을 잇는 항로와 강화군 외포∼주문 항로 등 총 14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운임을 50% 할인해 준다.

여객선 운임의 50%는 본인이, 40%는 시가, 10%는 여객선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여객선 운임 할인을 받으려면 매표와 승선시 승객 각자의 주민등록증과 승선일 기준으로 7일 이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한다. 1년 중 피서객이 몰리는 하계 특별수송기간인 7월 중순∼8월 중순은 할인 기간에서 제외된다.

/인천[email protected]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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