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진)액센 지상파 DMB시장 진출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액센은 DMB 플레이어 ‘플레이고 X9’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고 X9’는 지상파 방송에 최적화된 3.5인치 크기에 초고화질인 1670만 컬러 TFT-LCD를 장착했다. 특히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와 동급 최대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11mm대의 초슬림형 디자인(109mm*79mm*11.8mm)으로 심플하게 설계한 것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다. 또한 DMB로는 6시간 30분 이상, 동영상으로는 8시간 이상 시청이 가능하다.

기능적으로는 지상파 DMB 방송 수신 및 녹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비디오(MPEG-4 기반의 AVI, WMV 등) 재생은 물론, MP3, WMA, OGG 등 다양한 음악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포토앨범, FM 라디오 수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이 가능하다.

액센의 주진희 이사는 “이번 제품은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에 초슬림형이라는 고객들의 최신 트렌드를 추구한 점, 초고화질의 선명한 해상도와 조작에 있어서 고객의 편의성를 증대했다는 것이 특징”이라며“향후 내비게이션과 PMP 등이 복합된 제품들도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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