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전해환원수기 판매 2배 급증
정수기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하이리빙의 이온수기 ‘블루웰 알칼리 전해환원수기’가 뜨고 있다.
하이리빙은 지난 7월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블루웰 알칼리 전해환원수기’의 판매량이 2배가량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블루웰 알칼리 전해환원수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식약청의 의료용물질생성기를 제조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의 기준인 의약품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과 환경부의 물마크를 획득했다.
‘블루웰 알칼리 전해환원수기’는 정수 기능이 우수한 중공사막 필터를 사용해 알칼리수를 생성하며 토출구를 분리해 알칼리수와 산성수, 정수를 혼동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테리어 개념을 도입한 세련된 디자인과 터치 스크린 방식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으로 작동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질맞춤형 전류자동제어 시스템과 승압펌프 자동제어 기능, 음성 안내 등의 편의성도 높였다.
하이리빙 신형용 마케팅 실장은 “건강과 관련된 웰빙 제품인 만큼 ‘블루웰 알칼리 전해환원수기’의 4대 위장증상 개선 효능 등 차별화 포인트를 최대한 부각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온수기 시장은 2005년 1000억원 규모에서 2006년 1500억원, 2007년 1800억원으로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2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윤정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