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ing생명, 퇴직연금 시장 본격진출

김주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ING생명은 퇴직연금 사업을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ING그룹은 퇴직연금 사업분야에서 40여 년 동안 전세계 27개국에서 약 430조원(USD 4300억)규모의 연금 자산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유럽과 뉴질랜드 내 1위,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2위의 연금사업자로서 퇴직연금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ING생명은 40년 동안 인증 받은 글로벌 퇴직연금 컨설팅 노하우와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퇴직연금의 통합솔루션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ING생명은 국내 진출한 외국계기업 및 중견기업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하여 퇴직연금설계뿐 아니라 인사, 노무, 연금계리, 회계, 자산운용 등의 분야별로 세분화 된 전문컨설팅 및 가입자(직원) 교육서비스 등 회사의 여건에 맞는 1:1 맞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연금 총괄 상무이자 ING 아시아태평양 기업연금 담당 상무, 샨탈 브레이(Chantal Bray)는 “퇴직연금제도는 국민연금과 함께 사회보장제도의 큰 축을 이루는 중요한 제도로 한국의 근로자의 중요한 퇴직수입이 될 것이다. ING생명은 세계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인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근로자들이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사업주가 근로자의 퇴직금 및 복리후생제도를 효율적이며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며 ”ING생명의 글로벌 퇴직연금 노하우와 통합된 서비스를 통해 한국 퇴직연금제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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