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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부품, 싱가포르에 중고휴대폰 수출계약
대우전자부품은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폴의 ABKO TECH. PTE., LTD사 와 232억 원 상당의 중고휴대폰 판매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부품㈜는 오는 2010년 까지 2년간 ABKO TECH. PTE., LTD 사에 매월 7만000대씩 총 175만2000를 공급하게 된다.
대우전자부품 관계자는 “이번 중고 휴대폰 판매 계약 체결은 자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수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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