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이 업계 최대 규모의 대학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
넥슨은 3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19개 대학에서 ‘2008 넥슨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그래픽, 게임 기획, 기술지원, 해외사업, 게임사업, 경영지원 등 7개 분야에 걸쳐 7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설명회는 3일 이화여자대학교와 성균관대, 서울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한국외대, 아주대, 서강대, 홍익대, 계원예대뿐만 아니라 부산대, 충남대, 경북대, 충북대, 전남대, 전북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전국 19개 대학에서 열리게 된다. 넥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위상, 개발력과 사내 문화, 근무환경 및 조건이나 직군별 업무 특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당 학교를 졸업하고 넥슨에 재직 중인 선배와의 일대 일 취업상담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듣게 된다.
입사지원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의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nexon.com)를 통해 지원분야를 선택한 후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전형 과정은 연령, 성별, 학력에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류심사 후 직군별 전형을 도입하여 직군별 필요 역량에 대한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며 면접은 총 2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 서류 전형결과는 10월 9일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 및 e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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