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미래사회 코드 外
■미래사회 코드(졸랑타 바크/디플Biz)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단선적인 사회가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회다. 마치 수천 개의 트렌드 조각으로 구성된 모자이크 풍경화와 흡사하다. 저자는 다양한 얼굴을 한 미래사회의 생활양식을 구성할 주된 모티프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후, 미래사회에 도래할 라이프스타일과 그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 마케팅에 유용한 사회·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만6500원.
■신뢰받는 기업의 조건(박재림/좋은책만들기)
세계적 인사컨설팅회사 타워 스페린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회사에 대한 몰입도는 8%로 세계 평균의 21%에 크게 못 미친다. 우리나라 일터 문화가 어항 속의 물처럼 직원들의 활력을 빼앗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삼성, LG, 현대 등 200여 기업의 일터문화를 진단해온 저자는 50여 차례 현장을 방문·관찰하고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한 성과물을 토대로 직원들의 몰입과 열정이 넘쳐나는 신뢰받는 일터문화를 소개한다. 1만1000원.
■중국 비즈니스 불패의 법칙(테드 플러커/에버리치홀딩스)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다가 관련 법규와 문화적 차이로 중국 시장에서 낭패를 보기 일쑤다. '관시'에 대한 이해 부족, 중국의 민감한 정치·문화적 문제 들추기, 부패에 대처하는 능력 부족 등은 알면서도 당하는 대표적 사례들이다. 저자는 20년간 중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따끈따끈한 정보들을 내부자의 시각에서 전달해 준다. 1만6000원.
■따뜻한 독종(서거원/위즈덤하우스)
한국 양궁은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25년 동안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 양궁팀이 이렇게 계속 1위를 질주할 수 있었던 것은 내부의 무한 경쟁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부터 다음 시합을 준비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한국 양궁만의 장점을 만들어갔는데, 이 과정은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 성공하는 과정과도 흡사하다. 이 책은 양궁이라는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의 코치로, 감독으로 살아온 저자가 치열한 경쟁현장에서 터득한 승부전략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1만1000원.
■치미아 이코노믹스(현대경제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BOOKS)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이집트 문명권)가 신흥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AT커니는 새로운 신흥국가군을 치미아(China, India, Middle East, Africa)라고 부른다. 치미아의 인구는 현재 세계의 절반에 이르고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에 불과하지만, 2030년이면 이들 지역이 50%, 2050년에는 3분의 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최근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 속에서 이들 치미아 국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1만4000원.
■성장의 모든 것(패트릭 비거리 外/이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수요가 포화 상태에 이른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이 책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도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 성장이 기업에 중요한 이유, 세분화를 통해 괄목할 성장을 이루는 비결, 시장에 대해 종합적이면서도 세분화된 시각을 함께 갖는 방법, 다양한 성장의 원천과 그 중요성 등도 담았다. 1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