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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업 도산 늘어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 속에 프랑스에서도 올 상반기 중 2만8500개 이상의 업체가 도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 늘어난 수치다.
2일(현지시간) 수출보험회사 율러 헤르메스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제 및 재무 환경 악화로 인해 올해 도산하는 기업 비율은 전년보다 10∼15%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 중 두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는 지난 2·4분기 0.3%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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