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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패키지형 자원개발’ 가속
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사업을 동시 진행하는 ‘패키지형 자원개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에서 광산개발뿐만 아니라 열병합발전소 등 광산개발에 필요한 플랜트 설비사업을 수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의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지난 2일 방한, 대우인터내셔널과 플랜트 설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1억8000만달러 상당의 발전소 프로젝트를 경남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2009년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최근에는 프로젝트파이낸싱 기법으로 마다가스카르에 약 3억달러 상당의 열병합발전소와 송배전설비 등 부대시설 투자와 함께 전력판매사업 및 석탄광개발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한국 자원개발의 모델로 떠오른 패키지형 해외자원개발로 플랜트 설비를 수출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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