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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전선 부회장 “세계 1위 전선기업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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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페리어 에식스 연례 리더 행사에서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오른쪽)과 스티븐 카터 사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상호간의 비전과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을 구축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4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수페리어 에식스사의 ‘연례 리더 회의’에 참석, 향후 두 회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인수합병은 전적으로 양사의 전선 분야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업과 제조,운영 등의 전 분야에서 성공 사례들을 공유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머지않아 세계 1위의 전선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부회장은 “LS전선과 수페리어 에식스사는 이제 한 가족으로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이날 행사에는 수페리어 에식스사 전세계 25개 사업장에서 스티븐 카터 사장과 임원, 팀장급 100여명이 참석했다.
LS전선은 구자열 부회장을 비롯, 손종호 부사장, 김충현 상무 등 최고경영진과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mail protected]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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