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재개발/재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앞으로 인천지역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이 행정절차 간소화로 인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지역에서 펼쳐지게 될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간소화시켜 구 도심지역에 대한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우선 사업에 필요한 관련 부서간의 실무협의회를 현행 60일에서 10일로 단축시키기로 했다.
또 그동안 공문을 통해 현안을 논의했던 사업관련 부서들에 대해 앞으로는 공무원이 직접 실무부서 담당자와 면담을 통해 결정하게 하고, 별도로 심의돼 오던 건축 및 경관, 교통심의를 통합해 운영토록 하기로 했다.
또 각종 사업이 추진될 경우 사업 초기구상안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계획적인 정비계획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 도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지부진한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 대한주택공사와 도시개발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비사업별로 PM(프로젝트 매니저)사업으로 지정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같은 개선방안이 실현되면 그동안 복잡한 행정절차로 불만을 받아왔던 민원사항이 대폭 줄어드는 등 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email protected]조석장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