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전통주/조상님 위해 정성으로 빚어
전통주 업체들이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두산주류는 조상에게 예를 갖추는 전통 제례주와 함께 맛과 향이 더 깊고 부드러워진 ‘New 국향’, ‘설화’, ‘복분자구십구’ 등 더 풍성해진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전통 제례주 시장에서 75%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례주 백화수복(700㎖ 4500원, 1.8ℓ 9500원)은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만들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전통 청주 ‘설화 1호 세트’(700㎖ 2병 4만400원)도 한정 생산되는 고급 수제 특선품으로 기품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장수나 길조를 상징하는 숫자인 ‘구십구(九十九)’를 제품명으로 한 복분자 구십구, 오디 구십구는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과 미니어처로 함께 구성해 실속을 더했다.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약주인 ‘강장백세주 선물세트’와 엄선된 품질의 원료만으로 빚은 ‘국순당 명작 VIP’ 등을 추석선물세트로 출시했다.
올 추석에 선보이는 ‘강장백세주 선물 세트’(1호·4만5000원)는 강장백세주(700㎖) 3병과 고급 백자로 만든 전용 술잔으로 구성, 귀한 분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명작 VIP 세트’는 보르도 타입의 와인병에 명작시리즈인 ‘오미자주’, ‘상황버섯주’, ‘복분자주’를 담아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500㎖ 각 1병씩 총 3병으로 구성된 ‘명작 3입 세트’는 3만2000원이다.
‘예담 차례주’는 주정을 섞지 않고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 700㎖, 1.8ℓ, 1ℓ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배상면주가도 산사춘 등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한 약주세트,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자연발효 과실주 세트, 높은 도수를 원하는 아버님들을 위한 고도주세트, 차례술 등 다양한 품목을 내놓았다.
특히 ‘명품약주 선물세트 1호’(3만9000원)은 산사춘 700㎖, 활인 18품 700㎖, 백하주화 700㎖, 명품잔 3개입로 구성됐으며, ‘자자연연 선물세트 1호’(3만6500원)은 복분자음 500㎖ 2병, 오디담 500㎖ 1병, 나비잔 3개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고도중인 ‘산자락 오매락 세트’(산자락 500㎖, 오매락 500㎖, 백자잔 4개입·6만5000원)와 생쌀 발효법으로 빚고 저온에서 숙성한 차례술을 700㎖(4800원). 1.5ℓ(9900원) 두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진로도 ‘일품진로(一品眞露)’를 추석선물세트로 2만5000개 한정 판매한다. 일품진로는 순쌀 100%를 원료로 정성스럽게 빚은 증류원액을 천연의 목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알콜도수 30도의 고품격 숙성소주로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2008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적인 명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윤정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