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STX, 4일째 오름세
STX 주가가 4일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 2000억∼3000억원 규모로 재무적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4분 현재 STX 주가는 전일 보다 3.61%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 주가는 최근 유동성 위기설로 2만7000원까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일부터 상승세로 반전 4일째 오름세를 이어 가고 있다.
STX 측은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에서 나돌았던 유동성 악화 우려에 대해 “6월말 현재 그룹 전체의 차입금이 3조2000억원인데, 현금보유액은 3조500억원에 이르며 올해 이익도 2조200억원이나 돼 부채대비 현금창출력이 1.2배에 이른다”며 “유동성 문제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박승덕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