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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퇴임 교직원들, 학교발전기금 기탁
인하대에서 최근 정년퇴임한 교직원들이 학교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달 31일 정년퇴임한 이 대학 출신의 김도현 전 대외협력부처장과 강경녀 전 사범대학행정실장이 각각 1000만원씩을 모교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은 이들의 기탁금을 장학기금과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현재까지 전체 직원의 80%가 넘는 225명이 학교발전을 위한 기금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email protected]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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