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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비공개회의록 국회에 공개
방송통신위원회가 비공개로 회의했던 내용들이 국회에 공개된다. 주로 KT와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의 고객정보 유용 관련 회의와 KBS 보궐이사 선임을 위한 상임위원들의 논의 내용이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에서 요구한 방통위 회의록과 비공개회의 속기록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의결했다. 비공개회의 속기록의 경우 자료를 요구한 의원들이 열람만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회의내용 중 기업의 영업비밀이나 개인 사생활이 포함된 경우는 일부 자료 열람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는게 방통위의 설명이다.
/[email protected] 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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