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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규역청, 영어말하기 대회 잇따라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영어상용화 조기 실현을 위해 6∼7일 이틀간 인천대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인천영어축제에 맞춰 △IFEZ 영어상용화 추진을 위한 세미나 △방송특집 △주부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IFEZ의 영어상용화 추진을 세미나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의 주관으로 6일 오전 인천대학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외국인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연계방안 모색, 인천경제청 직원의 영어능력 향상 방안 모색, 경제자유구역의 초·중·등 영어교육과정 연구 등이 논의되었다. 이 행사에는 인천시내 초·중·등 영어 관련 1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IFEZ 영어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한 특집방송을 경인방송(Sunny FM 90.7Mhz)이 제작, 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에 수도권 전역에 방송됐다.
아울러 IFEZ가 실시한 주부영어말하기대회는 7일 오후 인천대학교 인문관에서 개최됐다.
인천의 발전상황과 영어학습 경험을 주제로 20여명의 주부들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었다.
인천경제구역청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FEZ내 외국인 투자가들의 영어공용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적절히 충족시켜주고, 영어사용 환경 인프라 구축의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email protected]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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