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1400명 신규 채용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하반기 900명의 대졸 신입사원과 500명의 동계 인턴사원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8일부터 4일간 서울 신촌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 계열사 채용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 한화그룹의 이번 대졸 채용 인원은 지난해 하반기 600명 대비 50% 증가한 것이고 인턴사원 제도는 처음 도입하는 것이다.

채용 설명회 기간중 한화그룹 채용 담당자들은 취업대상자에게 입사를 원하는 회사와 채용 절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화그룹 채용 담당자는 “오후 시간대와 10, 11일 양일간 많은 취업대상자들이 상담을 받으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8, 9일과 오전 시간대에 설명회에 참여하는 것이 보다 상세한 상담을 받기에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상반기에 대졸 사원 606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 900명을 채용하면 지난해 연간 채용인원 1100명 대비 30% 늘어난 1500명을 채용하게 된다. 또한 인턴사원제도는 동계와 하계로 나눠서 각각 500명씩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wha.co.kr 또는 www.netcruit.co.kr)를 통해 대졸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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