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러닝 국제박람회 9일 개최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우수 이러닝 기술과 제품을 한 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2008 이러닝 국제박람회(e-Learning Expo Korea 2008)’가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러닝 관련 8개 기관(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한무역토자진흥공사, 한국교육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이러닝 정책과 우수 제품 소개를 위한 전시회와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u-교실에서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미래교육이 시연되고 미술 교육용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로봇 ‘u-table’ 증강현실 기반 이러닝 시스템 등이 전시돼 관람자들이 미래 학습 환경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아시아권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이러닝 아시아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등이 동시에 개최돼 이러닝 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60여개 기관·기업, 해외 14개국 2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테마관, 기업관, 국제관, 대학이러닝지원센터관 등이 운영된다.

테마관은 정부의 이러닝 지원 정책과 미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되며, u-교실, 디지털교과서, 강원도교육청, 방송통신고(이상 교과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문체부), u-디바이스, 로봇 및 증강현실 기반 차세대 이러닝 기술(지경부) 등 부처별 이러닝 정책 성과가 소개된다.

기업관·국제관에서는 국내외 참가기업에서 초중등·대학·평생교육·기업용 최신 이러닝 솔루션·콘텐츠·하드웨어 등을 선보이며 이러닝 최신 동향 및 우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 행사 기간 중에는 국제컨퍼런스, 경진대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교과부가 주관하는 교육정보화 정책 협력을 위한 이러닝 글로벌 리더스 컨퍼런스(10일∼11일) 외에도 아시아 국가 간 이러닝 교류 증진을 위한 이러닝 아시아 컨퍼런스, 에듀테인먼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에듀테이먼트 아시아 콘그레스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교과부는 “문체부, 지경부 등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국제박람회가 이러닝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이러닝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이러닝 분야 최고의 국제행사로서 자리 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이러닝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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