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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형 디지털 도어록 ‘이지온 루체’
국내 처음으로 가로 형태의 디지털도어록이 등장했다.
서울통신기술은 9일 인체공학적 편리성을 높인 가로형 디지털도어록 ‘이지온 루체 와이드’를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로 형태로 바꿔 도어록 두께를 19㎜로 슬림화했을 뿐 아니라 문과 밀착돼 견고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블랙컬러의 특수 강화유리를 채택해 강도를 높였으며 평상시에는 번호가 보이지 않지만 도어록 번호패드에 손바닥으로 누르면 백라이트로 번호가 나타나는 등 비밀번호 노출을 최소화시켜 보안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자율안전규격(KPS)과 KS마크 획득으로 화재감지 기능 및 3만볼트 전기충격 방지기술은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또한 한국스마트 카드사에서 발행되는 티-머니카드(교통카드)와 신용카드, 키 태그로 모두 출입 가능하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그동안 중국, 일본, 칠레 등 해외에 디지털도어록을 수출해 홈 시큐리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말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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