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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前재경부 차관 농협경제硏 대표 취임
김석동 전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농협경제연구소 대표이사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8일 주주총회에서 김 전 차관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돼 10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연구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는 재경부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금융정책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제1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경제·금융전문가로 경제 변화와 위기 상황에 대한 판단과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연구소에서 폭넓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연구소는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 지난 2006년 10월에 설립됐으며 농업·농촌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및 경제 전반에 걸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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