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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노인초청 위문행사
현대엔지니어링은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외로운 노인 200여명을 양천문화회관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겸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고 식사를 같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식후 펼쳐진 위문공연에서는 개그맨 엄용수와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씨가 나와 어르신들의 여흥을 돋웠다.
김중겸 사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형식에 치우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96년부터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지역내 불우이웃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을 제공하고 자녀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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