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티켓 할인..명성황후·캣츠 ‘지금이 기회’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18일과 19일 두 편의 대형 뮤지컬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1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명성황후’와 19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캣츠’다. ‘명성황후’는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주자라는 점에서, ‘캣츠’는 메가히트 뮤지컬의 첫 한국어 버전 공연이라는 점에서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열창하는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 역은 이태원·이상은이, ‘메모리’로 심금을 울리는 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 역은 옥주현·신영숙이 맡았다.

두 편의 대형 뮤지컬은 본 공연에 앞서 티켓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명성황후’는 ‘추석맞이 핫 세일’이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통해 최대 2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표를 팔고 있다. 2매 이상 구매시 12만원인 VIP석은 10만원, 10만원인 R석은 8만원, 8만원인 S석은 6만원에 판매한다. 또 수요일 낮 공연은 전 좌석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캣츠’도 본 공연에 앞서 펼쳐지는 프리뷰 공연 티켓을 20% 할인된 가격에 일괄 판매하고 있다. 16∼18일 3일간 열리는 프리뷰 공연의 경우 12만원인 VIP석은 9만6000원, 10만원인 R석은 8만원, 7만원인 S석은 5만600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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