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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K7,실시간 교통정보·DMB시청 동시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9.10 18:08

수정 2014.11.06 01:31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내놨다.

팅크웨어는 10일 아이나비 최신 기술로 7인치 리얼3D 전자지도를 탑재한 ‘아이나비 K7’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K7은 최신 3D 전자지도가 탑재된 아이나비 최상위 모델로 기존의 아이나비 K2와 차별해 8� SDHC 메모리카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2개의 SD 슬롯을 지원한다. 듀얼밴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TPEG) 서비스와 DMB 시청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AV-OUT, AV-IN 단자를 통해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고 보조저장장치(USB) 호스트와 후방감시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다.

3000mAh 착탈식 리튬폴리머 배터리 장착으로 전원케이블 없이도 비디오, 오디오 등을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블루투스 기능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거치대, 가정용 어댑터, 리모컨 등이 포함된 풀패키지가 54만9000원이다. 이보다 가격이 저렴한 기본패키지는 내부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7인치 800×480 와이드VGA(WVGA)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해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며 멀티태스킹, 조도센서(L-Sensor) 등의 기본기능도 탑재했다. ‘자동볼륨조절’ ‘LCD OFF’ ‘G-Sensor’ 기능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K7은 최고 사양의 리얼3D 전자지도를 탑재한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이라며 “투명 발광다이오드(LED) 터치버튼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센서 기술로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제품출시 기념으로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아이나비 K7,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why@fnnews.com 이재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