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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TV라인 추가 구조조정”
대우일렉이 디지털 TV 사업에 대한 추가 구조조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10일 대우일렉 관계자는 “경북 구미 국내 사업장과 멕시코, 폴란드, 베트남 등에 있는 TV 생산라인에 대한 구조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TV사업을 완전히 접는 것은 아니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장에 대한 일부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일렉의 TV사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밀려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성이 떨어짐에 따라 구조조정이 이미 예견돼 왔다.
이와 관련, 대우일렉은 TV사업과 연계된 홈시어터 사업부문은 수익성 하락으로 지난해 이미 단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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